만들어가는 과정 🛠️

완성된 걸 보여드리는 게 아니라,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 보여드립니다.
무엇을 왜 만들고 고쳤는지, 시기별로 묶어 남깁니다.

💡 이 페이지는 try3rd.com이 어떻게 하나씩 만들어져 왔는지 기록하는 공간입니다. 완성된 모습보다 그 과정 자체가 이 사이트의 컨셉이라 별도 메뉴로 만들었습니다. 새로 만든 것과 고친 것을 시기별로 묶어 적습니다.
2026-09-06 (일)

글이 쌓일 준비를 마쳤습니다
글마다 자기 주소가 생겼습니다. 전에는 카테고리 페이지 하나에 글 본문이 전부 이어붙어서, 글이 늘면 페이지가 끝없이 길어지고 글 하나만 공유할 방법도 없었습니다. 이제 목록에는 제목과 앞부분만 보이고, 누르면 그 글만 있는 페이지로 넘어갑니다. 카카오톡에 링크를 보내면 그 글의 제목이 미리보기로 뜹니다.

그리고 문의 메일을 열었습니다. 사이트 맨 아래 "문의 메일"과 소개 페이지에서 누르실 수 있습니다. 겸사겸사 개인정보처리방침에 "로그인·댓글·문의 폼이 없다"고 적혀 있던 옛 문장도 실제 상태에 맞게 고쳤습니다.

2026-09-06 (일)

합치면서 생긴 사고를 고쳤습니다
공통화한 다음 날, 페이지 아래 댓글창이 통째로 사라진 것을 발견했습니다. 댓글창은 푸터 바로 위에 스스로 자리를 잡는 방식인데, 공통화로 푸터가 조금 늦게 그려지면서 붙을 자리를 못 찾고 조용히 사라진 것이었습니다. 에러도 나지 않았습니다.

어떤 순서로 열려도 나오도록 고쳤고, 이 과정 페이지에도 댓글창을 붙였습니다. 이 페이지는 댓글 기능을 만든 뒤에 생겨서 혼자 빠져 있었거든요.

2026-09-05 (토)

구글에 사이트를 정식으로 등록했습니다
구글 서치콘솔에 사이트를 등록하고 25페이지 지도(사이트맵)를 제출했습니다. 이제 어떤 검색어로 노출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. 방문자 분석(GA4)도 붙였는데, 전날 공통화해 둔 덕분에 파일 한 곳에 넣으니 25페이지에 한 번에 적용됐습니다.

관리자 화면도 손봤습니다. 글 카테고리 목록에 취미·문화·예술과 과정이 빠져 있어서, 그 두 곳에는 글을 올릴 방법이 아예 없었습니다.

2026-09-04 (금)

흩어져 있던 것을 한곳으로 모았습니다
25개 페이지마다 복사되어 있던 상단 메뉴·모바일 툴바·푸터를 파일 하나로 모았습니다. 데이터베이스 접속 정보도 다섯 군데에 흩어져 있던 걸 한 곳으로 합쳤습니다. 화면은 그대로지만, 이제 메뉴 하나 고치면 25페이지에 한 번에 반영됩니다.

같은 날 올리는 방식도 바꿨습니다. 브라우저에서 폴더를 끌어다 놓던 것을 터미널 명령어 한 줄로. 그리고 로그아웃 링크, 이 과정 페이지의 영문판, 영문 앱 페이지에 빠져 있던 프로그램 4개를 채웠습니다.

2026-09-03 (목)

방문하신 분이 말을 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
모든 공개 페이지 아래에 댓글과 좋아요를 넣었습니다. 사회복지사·뷰티아트 페이지에는 문의 폼도 함께 넣어, 보내주신 내용을 관리자 화면에서 읽을 수 있게 했습니다.

처음엔 눌러도 저장이 안 되는 걸 발견해 바로 고쳤고, 좋아요가 페이지 전체에 하나만 붙던 것도 유튜브처럼 댓글마다 따로 붙도록 바꿨습니다. 여러 메뉴가 한 페이지에 묶여 있는 곳에서는 항목별로 댓글을 나눴습니다. 빈 선택창이 계속 보이던 것, 일부 컴퓨터에서 하트가 안 보이던 것도 같이 고쳤습니다.

2026-09-03 (목)

지금 보고 계신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
완성된 모습보다 만들어가는 과정이 이 사이트의 컨셉이라, 별도 메뉴로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. 홈 화면 문단 간격과 유튜브 버튼 아이콘도 이때 정리했습니다.

로그인 중이면 상단 메뉴의 "로그인·회원가입" 글자가 내 계정 표시로 자동으로 바뀌게 만들어, 어느 페이지에서든 로그인 여부를 바로 알 수 있게 했습니다.

2026-09-02 (수)

로그인 기능을 처음 붙였습니다
회원가입과 로그인을 처음 만들었습니다. 이메일과 비밀번호, 구글 로그인 둘 다 됩니다. 메뉴에는 처음에 오른쪽 아이콘으로 넣었다가, "잘 안 보인다"는 말을 듣고 왼쪽에 주황색 글자로 다시 배치했습니다.

상단 메뉴도 소개·앱·도전·기록 네 개로 크게 줄이고, 자기소개 페이지를 훨씬 자세히 다시 썼습니다.

2026-09-01 (화)

사이트의 방향을 정했습니다
홈페이지를 크게 다시 설계했습니다. 직접 만든 앱들을 맨 위로 올리고, "완성됨"이 아니라 "만들어가는 과정"을 보여준다는 지금의 홈 문구를 이때 처음 썼습니다.

관리자 전용 글쓰기 기능과, 어느 페이지가 얼마나 열리는지 조용히 세는 방문자 통계도 붙였습니다. 뷰티아트 페이지에는 VIABLE 회사 소개와 수익구조 공시 내용을 공식 자료 기준으로 넣었습니다.

2026-08-29 (토) ~ 08-31 (월)

여기서 시작했습니다
체감온도 계산기로 첫 코딩을 시작했습니다. try3rd.com의 첫 페이지는 계산기와 자기소개, 두 개뿐이었습니다.

이어서 공학용 계산기, 로또 추첨기, 여행 방배정, AI 식단 분석기처럼 실제로 쓸 수 있는 앱을 하나씩 만들어 붙였습니다. 사흘 만의 일입니다.